[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 라벨인쇄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6분께 달서구 월암동 라벨인쇄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1시04분께 대응 1단계를, 오전 1시53분께 2단계를 발령했다. 불은 오전 4시18분께 초진됐다.
(후략)
http://n.news.naver.com/article/003/0011579201?sid=102
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6분께 달서구 월암동 라벨인쇄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1시04분께 대응 1단계를, 오전 1시53분께 2단계를 발령했다. 불은 오전 4시18분께 초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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