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생후 9개월 된 원아가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쿠션으로 압박해 질식사에 이르게 한 60대 어린이집 원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김봉준)는 7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 살해) 등 혐의로 A씨(65) 구속기소했다.
(후략)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75475?sid=102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김봉준)는 7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 살해) 등 혐의로 A씨(65)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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