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 설명에 의하면 1.곰 보호시설이 2024년 완공 예정으로 강제 몰수가 어려웠음 9월에 점검 나왔을 때도 쓸개즙과 고기를 얻기위한 행위가 없는 것으로 판단해서 계속 부부가 키우게 놔둠 2. 부부가 곰을 좋아했다 함 그래서 원래 있던 용인시의 한 등록시설에 되돌려 보내려고 행정소송 중이었다 함 이와 관련된 자세한 기사 http://n.news.naver.com/article/014/0004940050?sid=102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