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습니다. 인천의 한 교차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배달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났습니다. 30대 오토바이 운전자는 결국 숨졌고, 뺑소니 운전자는 2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