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로이터통신) 러시아에 정보를 넘긴 독일인 체포

  • 작성자: 나비효과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939
  • 2023.01.27

" alt="S596dozpU2GuOYY6imIeq.png">


http://www.reuters.com/world/europe/german-arrested-allegedly-passing-intelligence-russia-2023-01-26/


BERLIN, Jan 26 (Reuters) - A German citizen was arrested at the Munich airport on suspicion of treason for allegedly colluding with an intelligence service employee to pass on intelligence to Russia, the prosecutor general's office said on Thursday.


베를린, 1월26일 (로이터) - 한 독일 시민이 러시아에 정보를 넘기기 위해 정보국 직원과 결탁한 혐의로 반역죄 혐의로 뮌헨 공항에서 체포됐다고 검찰총장실이 목요일 밝혔다.


The man, identified as Arthur E., was arrested on Sunday upon arriving in Germany from the United States, the prosecutor said in a statement. He is said to be an associate of Carsten L., an employee of the German foreign intelligence service (BND) who was arrested in December on suspicion of spying for Russia.


아서 E.로 확인된 이 남성은 일요일 미국에서 독일에 도착하자마자 체포됐다고 검찰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그는 지난 12월 러시아 스파이 혐의로 체포된 독일 해외정보국(BND) 직원 카르스텐 L의 동료로 알려졌다 .


Arthur E., who is not a German intelligence employee, is believed to have passed on to the Russian intelligence service information he had obtained from Carten L., according to the prosecutor's statement.


아서 E씨는 독일 정보기관 직원이 아니지만, 카튼 L씨로부터 입수한 정보를 러시아 정보기관에 넘긴 것으로 검찰의 진술이 나왔다.


An arrest warrant had already been issued for Arthur E., who was brought before a judge of Germany's top criminal court on Monday and remanded in custody, the statement added.


아서 E.에 대해서는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되었고, 월요일 독일 최고형사법원 판사 앞에 구금되어 구금됐다고 성명서는 덧붙였다.


The investigation was conducted it close cooperation with the BND and the U.S.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FBI), the prosecutor said.


검찰은 이번 조사가 BND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긴밀히 협력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German authorities have warned of likely heightened Russian spying given the Kremlin's stand-off with the West over the Russian invasion of Ukraine.


독일 당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크렘린이 서방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의 스파이 활동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77111 한국 '유리천장 지수' 12년째 꼴찌…"일하… kimyoung 03.08 148 0 0
177110 '아침마당'에 SM 아이돌이?…소방차 노래 … 숄크로 03.08 296 0 0
177109 한국, '일하는 여성 환경' 12년째 선진국… 안중근 03.08 199 0 0
177108 "아침에 정제 탄수화물 다량섭취시 매력 감소… 라이브 03.08 204 0 0
177107 “싫으면 오지마”日, 외국인에 관광세 걷는다 몽구뉴스 03.08 234 0 0
177106 햇반·스팸·비비고, 알리 무료배송…쿠팡 버린… 리미티드 03.08 209 0 0
177105 "미용실이요? 유튜브 보고 혼자 잘라요" global 03.08 316 0 0
177104 ‘카리나♥’ 이재욱, 훈훈한 외모 칭찬에 부… 자신있게살자 03.08 252 0 0
177103 “강한 리더십 필요” 정용진, 18년 만에 … 쾌변 03.08 171 0 0
177102 '해리포터' 작가, 피소됐다…"성전환 방송인… Z4가이 03.08 192 0 0
177101 교도소에 있는..정동원父, 트로트 가수와 계… 유릴 03.08 253 0 0
177100 정용진 이르면 8일 신세계 회장 승진 note 03.08 114 0 0
177099 "자녀를 채용해도 될까요?"…신입사원 부모에… kKkkkKk 03.08 184 0 0
177098 속보] 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한국 송환 … 정찰기 03.08 154 0 0
177097 한국, '일하는 여성 환경' 12년 연속 부… 난기류 03.08 122 0 0
177096 치매 환자 손톱 깎아주다 출혈…숨기려다 손가… asm1 03.08 150 0 0
177095 노동 관련해서 머나먼 남녀평등이라고 기사 떴… 0101 03.08 134 0 0
177094 국민건강을 `정치`로 끌어들인 尹 정부, 의… M4A1 03.07 170 0 0
177093 청소년 절반 이상 “동성애 인정해야” 충격 Lens 03.07 125 0 0
177092 손흥민 인종 차별한 악성 훌리건, 역대급 엄… 레저보이 03.07 152 0 0
177091 "병원 자료 삭제하고 나오라" 글 작성자, … 얼굴이치명타 03.07 164 0 0
177090 '미복귀 전공의' 월급 못 받는다…"지급의… 쓰레기자 03.07 134 0 0
177089 이스라엘 봉쇄에 아이들 계속 굶어 죽는다… … 러키 03.07 145 0 0
177088 돈 되는 군함…오너 가까워도, 한화-HD현대… 피아니스터 03.07 209 0 0
177087 또 분실카드로 애플매장서 결제…경찰, 용의… 색누리당 03.07 181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

select count(*) as cnt from g5_login where lo_ip = '18.226.93.207'

145 : Table './dbyeungab/g5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