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위의 A 위원은 “이게 문제라고 한다면 ‘춘향전’이나 ‘로미오와 줄리엣’도 다 부도덕한 게 된다”며 “책임을 갖고 애를 낳는다고 하면 칭찬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B 위원도 “사례를 재구성한 내용이 그루밍 성범죄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 http://www.donga.com/news/amp/all/20230201/117694015/2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