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19일 여중생 B(13)양 자신의 거주지로 유인
B양이 피해사실 진술하지 않아 사건 그대로 종결됐으나
4달 후 횡성 거주 중학생 C양 유인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
수사 받는 도중에도 재범 저질러 결국 지난달 24일 구속
첫번째 피해자 작년 7월 경기 시흥 여중생 / 피해 진술 없어 경찰이 범죄 혐의점 없다 판단 부모 인계 후 사건 종결
두번째 피해자 작년 11월 강원 횡성 여중생 / 현행범 체포 불구속 수사
세번째 피해자 올해 2월 강원 춘천 초등생 / 두번째 사건 수사 중 범행
위 링크에 첫 번째 사건 관련해서는 더 자세히 나오는데
첫번째 피해자 피해 진술 없었다는 건 애가 피해 안 받았음 말했단 게 아니라 진술 자체를 안했다는 거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