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4시11분쯤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흥업리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A씨(40·여)가 운전하던 산타페 승용차가 어머니 B씨(62)를 들이받았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치를 웃도는 0.116%였다.
http://v.daum.net/v/20230321120712957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치를 웃도는 0.11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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