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daum.net/v/20230330094435849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추격자' '황해' '곡성' 나홍진 감독이 7년 만에 들어가는 신작 '호프'(HOPE)에 할리우드 스타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부부,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캐스팅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30일 이 같이 밝히며 "최근 나홍진 감독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신작 'HOPE'의 투자/배급 관련 계약을 마쳤다, 나홍진 감독과 제작사 포지드필름스는 최상급 퀄리티의 완성도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알렸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추격자' '황해' '곡성' 나홍진 감독이 7년 만에 들어가는 신작 '호프'(HOPE)에 할리우드 스타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부부,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캐스팅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30일 이 같이 밝히며 "최근 나홍진 감독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신작 'HOPE'의 투자/배급 관련 계약을 마쳤다, 나홍진 감독과 제작사 포지드필름스는 최상급 퀄리티의 완성도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