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교가 안전 문제로 보행로가 전면 통제된 가운데 구불구불하게 휘어져 있다. 성남시는 붕괴 사고가 일어난 정자교와 민원이 많이 들어온 불정교, 수내교에 대해 우선적으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남=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00076?sid=102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