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관계자는 “항공기가 700피트(213m) 상공에서 착륙을 하던 중 한 승객이 비상 탈출구 레버를 건드렸다”면서 “이로 인해 7cm 정도의 틈이 생겼고, 바람이 기내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비상 탈출구 레버를 건드린 30대 남성을 조사 중이나 본인도 놀라 제대로 된 진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naver.me/FIY6920B
목격자에 따르면 "시간 다 됐는데 왜 도착을 안 하는 거야" 라고 말하며 문 열었다고 하는데 지연 도착도 아님
경찰은 비상 탈출구 레버를 건드린 30대 남성을 조사 중이나 본인도 놀라 제대로 된 진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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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에 따르면 "시간 다 됐는데 왜 도착을 안 하는 거야" 라고 말하며 문 열었다고 하는데 지연 도착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