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daum.net/v/20230528094352557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7일) 낮 12시 23분쯤 제주시 협재해수욕장과 비양도 사이 해상에 튜브가 떠밀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협재해수욕장으로부터 500m 떨어진 해상에서 튜브에 타고 있던 아버지인 도민 A씨와 자녀 3명 등 일가족 4명을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이들은 모두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7일) 낮 12시 23분쯤 제주시 협재해수욕장과 비양도 사이 해상에 튜브가 떠밀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협재해수욕장으로부터 500m 떨어진 해상에서 튜브에 타고 있던 아버지인 도민 A씨와 자녀 3명 등 일가족 4명을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이들은 모두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