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권당 당대표 김무성의 친일 이슈가 있습니다.
게다가 쓰레빠뉴스에서도 친일은 3대가 흥하고 독립투사는 3대가 망한다는 글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친일세력을 처단(????)하려는 독립투사들이 있습니다. 비록 양지로 나와서 떳떳하게 친일세력을 처단하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점은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위의 사진처럼(물론 잘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약간 극단적이긴 하지만) 친일세력에 대한 저항 및 처벌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부는 그럴 생각이 없지만 앞으로도 계속적인 친일세력에 대한 분노가 남아있으면 언젠가는(혁명을 통해서) 완전히 친일세력을 몰아낼수 있을꺼라고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