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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이장우는 게스트 허영지를 위해 부대찌개를 만들었다. 이장우의 요리를 지켜보던 허영지는 “어떻게 그렇게 살을 빼냐”고 물었고, 이장우는 “3일 전에 100kg였다가 이틀 굶었더니 5kg가 내려갔다. 5kg 정도는 숨만 쉬어도 금방 빠진다”고 답했다.
이어 이장우는 “TV에서 되게 뚱뚱하게 나오니까 사람들이 ‘이 사람 뭐지?’ 이런 느낌으로 보며 놀란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허영지는 “얼마 전 패딩이 한몫하지 않았냐”며 ‘나 혼자 산다’ 패딩을 언급했다. 이장우는 “그때 103kg이었다. 워낙 많이 먹으니 배가 나오는데 배 나온 게 너무 좋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장우는 “TV에서 되게 뚱뚱하게 나오니까 사람들이 ‘이 사람 뭐지?’ 이런 느낌으로 보며 놀란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허영지는 “얼마 전 패딩이 한몫하지 않았냐”며 ‘나 혼자 산다’ 패딩을 언급했다. 이장우는 “그때 103kg이었다. 워낙 많이 먹으니 배가 나오는데 배 나온 게 너무 좋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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