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3/12/08/YOUIBSVEXBFALIALBMIKSPCVXQ/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삼성서울병원 등 3곳은 내년 상반기 소아청소년과(이하 소청과) 전공의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서울대병원은 전공의 17명 정원에 15명, 삼성서울병원은 9명 정원에 7명이 지원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전공의 10명을 모집하려 했는데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 작년 상반기 때도 소청과는 ‘0명’이었다. 빅5 중엔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만 소청과 정원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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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같은 경우는
지원자들끼리 한 곳에 뭉쳐 간다고 함
나뉘어서 소수만 가면 업무로드가 심해서 이도저도 안되서 다 망하기 때문에
몇몇 곳에라도 정원채워 들어가면 업무가 그나마 돌아간다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삼성서울병원 등 3곳은 내년 상반기 소아청소년과(이하 소청과) 전공의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서울대병원은 전공의 17명 정원에 15명, 삼성서울병원은 9명 정원에 7명이 지원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전공의 10명을 모집하려 했는데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 작년 상반기 때도 소청과는 ‘0명’이었다. 빅5 중엔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만 소청과 정원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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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같은 경우는
지원자들끼리 한 곳에 뭉쳐 간다고 함
나뉘어서 소수만 가면 업무로드가 심해서 이도저도 안되서 다 망하기 때문에
몇몇 곳에라도 정원채워 들어가면 업무가 그나마 돌아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