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토론토와 FA 계약이 끝난 류현진이 캐나다 현지에서 사용하던 짐을 한국으로 배송하기로 전해지면서 친정팀 한화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음을 시사했습니다.
캐나다 현지 교민 사회에 따르면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19일) 토론토에 보관하고 있던 5톤 트럭 두 대 분량의 짐을 한국으로 보내기로 결정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http://naver.me/GUtivbNV
캐나다 현지 교민 사회에 따르면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19일) 토론토에 보관하고 있던 5톤 트럭 두 대 분량의 짐을 한국으로 보내기로 결정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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