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서 피해자 조사를 받던 여성이 검찰청 화장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양천소방서에 따르면 오늘(23일) 오후 5시 반쯤 '화장실에 여자가 갇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http://naver.me/GgPIZw8M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