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는 L씨 측에 해당 사안과 관련해 문의했지만, 어떤 답변도 듣지 못한 상태다. A씨가 상처를 받았다고 밝힌 잠수 이별은 연인 간 사이에서 벌어진 일이기에 논란이 될 수 없다. 단, L씨가 A씨의 요구에도 신체사진을 계속 소지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하지만 L씨는 자신의 정체를 꽁꽁 숨기는데 급급해 보인다.
출처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7089115161702110008
2차 출처 더쿠
하지만 L씨는 자신의 정체를 꽁꽁 숨기는데 급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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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708911516170211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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