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균안의 아내 김예은 씨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편의 불륜 사실을 폭로했다.
이어 나균안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실랑이 중 나를 밀어서 넘어졌고, 머리가 부딪히면서 호흡곤란이 와 기절했다"고 털어놔 충격을 자아냈다. 당시 구급차까지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현재 나균안은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있다고. 김예은 씨는 "딸을 유치원에 보냈는데 어느날 남편이 몰래 와서 데려간 적이 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다"며 "시부모님이 경찰에 신고한 거 보고 저한테 정신병자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남편이 용서를 빌면 받아줄 생각이었는데 적반하장으로 '너희 아버지랑 너랑 이미 사람들이 다 아는데 인생 망하기 싫으면 입 닫고 이혼서류에 도장 찍어라'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상간녀의 정체는 업소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나균안과 김씨는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m.news.nate.com/view/20240227n33588
이어 나균안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실랑이 중 나를 밀어서 넘어졌고, 머리가 부딪히면서 호흡곤란이 와 기절했다"고 털어놔 충격을 자아냈다. 당시 구급차까지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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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균안은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있다고. 김예은 씨는 "딸을 유치원에 보냈는데 어느날 남편이 몰래 와서 데려간 적이 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다"며 "시부모님이 경찰에 신고한 거 보고 저한테 정신병자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남편이 용서를 빌면 받아줄 생각이었는데 적반하장으로 '너희 아버지랑 너랑 이미 사람들이 다 아는데 인생 망하기 싫으면 입 닫고 이혼서류에 도장 찍어라'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상간녀의 정체는 업소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나균안과 김씨는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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