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니혼게이자이 편집위원인 미네기시 히로시는 "한국과 일본 저출산은 결혼하지 않거나 늦게 결혼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점도 있다"면서 "일본의 젊은 세대는 '결혼하고 싶지만 결혼할 수 없다' '아이를 낳고 싶지만 낳을 수 없다'는 사람이 많은 반면 한국은 여성을 중심으로 '결혼하고 싶지 않다, 아이를 갖고 싶지 않다'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v.daum.net/v/2024022815170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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