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의대 정원 확대와 맞물려 안정적인 전문직을 원하는 직장인들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에 메가스터디 서초의약학전문관은 7시 이후 최소의 수업으로 자습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야간반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메가스터디가 의대 야간반을 개설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른 입시업체인 이투스에듀와 강남대성은 야간반을 운영해왔다. 입시업계는 의대 준비생이 2024학년도 9500여명에서 내년에는 1만5800명 수준으로 6000여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
http://news.mtn.co.kr/news-detail/2024022810090163798
메가스터디가 의대 야간반을 개설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른 입시업체인 이투스에듀와 강남대성은 야간반을 운영해왔다. 입시업계는 의대 준비생이 2024학년도 9500여명에서 내년에는 1만5800명 수준으로 6000여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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