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는 현재 49명인 의대 정원을 140명으로 늘려달라고 교육부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학생이 늘어도 교육에는 큰 지장이 없다"며 "수업을 못 따라오는 학생이 있으면 유급이나 제적을 시키면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0여 년 후 이들이 전문의가 된 뒤에도 전체 의사들 평균 소득에는 큰 영향이 없다"며 "정부가 최악의 대응을 하기 전에 복귀해 수업을 재개하기 바란다"고 했다.
(후략)
기사전문: http://n.news.naver.com/article/469/0000788797
가운 사물함에 일부러 갖다 벌려놓은거 웃김 ㅎ
와중에 그나마 정상적인 분도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