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022/0003911708?sid=104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이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해 한국 송환을 결정했다고 현지 일간지 비예스티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이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해 한국 송환을 결정했다고 현지 일간지 비예스티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