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단 이틀 밖에 못 쉬면서, 하루 15시간 이상 노동을 강요 당하던 청계천의 어린 여직공들 그들의 현실을 보고 나선 22살의 전태일.. 일주일에 한 번의 휴일, 하루에 12시간만 노동 할 수 있도록 대통령에게 도움을 청했으나 정부는 묵묵부답. 결국 자신을 불살라 현실을 고발함.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close] 댓글목록 목록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