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8명이 정부ㆍ여당 심판
“野가 잘해서”는 7%에 불과
“대통령ㆍ정부 선거 개입 컸다”
19代 때 30%→ 이번엔 53%
이번 20대 총선이 심판론이란 말이 지배적입니다. 한마디로 박근혜 정부가 콘크리트 지지층만 믿고 독선과 아집의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여러번 글에도 올라왔지만 야당이 결코 잘해서 이번 총선 결과가 나온것이 아니란 것을 야당에서는 인지하고 20대 국회에 따라서 언제든지 뒤바뀔수 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