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양정원이 실검 1위라서 봤더니....

  • 작성자: 준재벌인
  • 비추천 2
  • 추천 8
  • 조회 8203
  • 2016.04.25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정치에 무관심하고 근대사에 대해서 전혀 모르니 나경원 옆에서 웃으면서 친엄마 드립 치는거 아닐까요?

 

물론 이 사진 한장으로 모든걸 판단하는 우를 범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모르는게 죄는 아니니깐요.

 

그저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정치에 대해서 역사에 대해서 무지함이 더 지속될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게다가 정권이 교체되지 않는한 국정화 교과서는 기정 사실일텐데... 더 심각한 무지함을 초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 8 비추천 2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마음절도님의 댓글

  • 쓰레빠  마음절도
  • SNS 보내기
  • 양정원이 누구???
0

에메랄드캔슬님의 댓글

  • 쓰레빠  에메랄드캔슬
  • SNS 보내기
  • 양정원이 모를수도 있죠. 그래서 나경원 친일 행적을 몇개 적어봅니다.

    1) 친일파-이완용 후손 이윤형의 땅 반환소송-재판당시 관할 판사,
    - 당시 판사였던 나경원이 이완용 후손의 편을 들어서 승소시켜줬고
    - 그 판결로 인해 남이섬과 국유지 몇천평이 이완용 후손 개인사유지로 넘어갔음.

    2) 서울에서 거행된 자.위대 행사에 참여
    - 그 맞은편에는 일제의 반인륜적인 악랄한 만행-위안부-할머니들이 항의하고 있었다.
    - 당연히 반대쪽에 서 있어야 할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일본*대 기념식에 참석

    3) -친일파 재산환수법- 을 쌍수들고 반대했던 한나라당 121명과 나경원

    4) 아버지와 더불어 추운겨울날 시위할 정도로 을 반대한 -사학법 -을 반대
    - 왜냐하면 나경원 아버지가 6개 법인 17개 학교를 소유한 일명 학원재벌이기 때문에.
    - 등록금 투쟁 백날 해봐라..... 사학재벌들이 국회의원을 투잡으로 하고있는데 사학법이 통과될리 있나!

    5) 억대 피부 클리닉 논란

    6) 장애인 목욕 사진 촬영 사건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서울특별시장 선거) 당시, 서울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12세 중증 장애 원생을 여러 사람 앞에서 발가벗겨 목욕시키면서 사진을 찍게 하여 큰 논란이 되었다

    7) 딸 부정입학 및 성적조작 의혹
     뉴스타파 보도에 의하면 자신의 딸 김모 양을 성신여자대학교 현대실용음악학과에 부정입학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뉴스파타 보도-
    2016년 3월 21일 뉴스타파의 추가 보도에 의하면 입시 부정 뿐만 아니라 입학 이후의 성적에서도 특혜, 즉 부정이 있었던 정황이 보도 되었다. 아울러 증거자료로는, 김 양이 재학 중인 실용음악학과 측에서 학사지원 팀에 김 양의 성적을 바꿔 달라는 요청이 담긴 메일을 공개하였다.

    양정원님이 이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2

빅할매님의 댓글

  • 쓰레빠  빅할매
  • SNS 보내기
  • 뭐 사진 찍을수도 있죠. 하지만 sns에 사진을 올릴때 어떤 사람인지는 알아보고 올려야되지 않을까요?
0

NO닉넴님의 댓글

  • 쓰레빠  NO닉넴
  • SNS 보내기
  • 20대 총선 당선자이니 사진 찍었겠죠.
0

패스트핸드님의 댓글

  • 쓰레빠  패스트핸드
  • SNS 보내기
  • 모르는건 죄가 아닙니다.
0

fl0wer님의 댓글

  • 쓰레빠  fl0wer
  • SNS 보내기
  • 사진은 찍을수 있지만 이걸 SNS에 올리는 이유는??
0

선후우락님의 댓글

  • 쓰레빠  선후우락
  • SNS 보내기
  • 실검 1위는 마리텔 노출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0

오차즈케님의 댓글

  • 쓰레빠  오차즈케
  • SNS 보내기
  • 같은 억대 피부과 다니나?
0

청암적토마님의 댓글

  • 쓰레빠  청암적토마
  • SNS 보내기
  • 공감합니다. 역사의식이 없다는게 참으로 안타깝네요.
0

뭘보아님의 댓글

  • 쓰레빠  뭘보아
  • SNS 보내기
  • 저기는 왜 갔을까? 본인과 그렇게 상관있는 자리도 아닌거 같은데...
0

우산님의 댓글

  • 쓰레빠  우산
  • SNS 보내기
  • 자위대 행사 참여가 대박이었죠.
0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76990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용의자 자수 / 크… 8 쿠데타 01.30 8480 6 0
176989 참 이상한 나라.jpg 2 Blessed 11.14 8459 5 0
176988 조금 전 2·8전대 문재인 연설 전문 5 gto486 02.08 8437 4 2
176987 밀양 최양 강간 사건과 경찰이된 논란자 황선… 3 돈다발 12.25 8430 3 0
176986 잊지말아야할 샘물교회의 만행(아프간 피랍 사… 11 폭행몬스터 05.02 8427 12 1
176985 서민의 목소리엔 NO를 외치더니 재벌에겐 Y… 6 뀰♡ 01.21 8425 5 0
176984 누구와는 다른 오바마 대통령의 국민들과 소통… 4 늑대가나타 01.24 8416 3 0
176983 안산 토막살인 사건 범인의 살해 이유 9 애니콜 05.06 8414 7 0
176982 박원순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 이럴줄 … 13 온리2G폰 09.25 8398 6 2
176981 [단독인터뷰] “나도 성폭행 당했다” 박유천… 1 봉사기록 06.16 8397 2 0
176980 그것이 알고싶다. 토끼굴로 사라진 여인, 노… 5 krkrcoco 12.05 8376 5 0
176979 노회찬 전대표 망언, 자신의 어린시절 얼굴이… 4 온리2G폰 12.10 8372 2 0
176978 세계외신, 무당 최순실과 박 대통령의 미르K… 인생은한방 10.17 8368 3 0
176977 세종대왕 동상보다는 박정희 동상을 세우자는 … 1 뻑킹코리아 07.21 8344 5 0
176976 SK 최태원 회장 장녀 최윤정, 계열사 입사… 2 hangover 06.24 8322 2 0
176975 쓰레빠 서버 증축을 위한 서버 점검 시간 안… 3 쓰레빠관리자 10.09 8320 29 0
176974 웃음에 민감한 혼수성태 라이브 05.01 8296 4 0
176973 대한민국 경찰의 대응 속도 5 삼월 05.27 8285 4 0
176972 컨테이너로 쫓겨나서 생활하는 인천해역방어사령… 4 이눔시키 11.21 8284 0 0
176971 북한이 대북전단에 왜 민감할까요? 총을 쏘면… 6 대단한크기 10.11 8272 2 2
176970 대한항공 김도희 승무원, 박창진 저격…박 사… 6 뇌혈관 01.31 8267 4 0
176969 인천 부평 부개동 주먹폭행 김하영 어린이집 … 9 내가기자다 01.24 8255 7 0
176968 변희재 덕에 소고기 먹는 김광진 의원ㅋㅋㅋ … 11 김정은갈치 02.06 8233 4 0
176967 누진제 완화해도 전력위기 없었다 서천동 01.01 8233 1 0
176966 박근혜 사라진 7시간 짐작이 간다 note 10.21 8212 2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