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짜리 남자가 37살 여자와 결혼한 것부터 둘은 정상은 아닌거 같다. 물론 15살 차이를 이겨내고 결혼에 성공했을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리 정상처럼 보이진 않는다.
남자가 여자의 돈을 보고 결혼했을법한 스토리이다.
근데 여기서 궁금한건 저 남자는 왜 성기를 60대 맞으려고 했을까? 때리려는 자나 그걸 맞겠다고 한 자나 이게 정상인가?
둘다 정신감정을 받고 같이 살길 바란다. 괜히 둘이 헤어져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입히지 말고... 둘이 지지고 볶고 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