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40% 근접
리얼미터가 지난 2~6일 실시한 3월 첫째 주 여론조사 결과,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4.0%포인트 오른 39.3%를 기록했다.박 대통령 지지율은 1월 첫째 주 43.2%에서 둘째 주 39.4%로 떨어지며 하락세를 지속하다가 2월 첫째 주 31.8%로 바닥을 친 후 반등하고 있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3.0%포인트 하락한 54.6%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15.3%포인트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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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지율 격차 오차범위 밖으로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의 정당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밖으로 다시 벌어졌다.새누리당 지지율은 2.2%포인트 오른 37.3%, 새정치연합은 4.8%포인트 내린 28.1%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 격차는 2.2%포인트에서 9.2%포인트로 급증했다.
◇문재인, 지지율 횡보 속 9주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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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남녀 2500명을 대상(응답률 20.2%)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전화걸기(RDD) 방법으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2.0%포인트다.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50309100514484
리퍼트 대사가 피습 당하고 새민련은 4.8% 급락
리퍼트 대사의 피습이 야당과 관련있어 보인다는 건가?
더 주목할 점은 박근혜 대통령
중동 국가 순방 중이었는데 나라 밖에 있어야 지지율이 상승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