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 참으로 한심하네요.
얼마전 미국에서 위안부 동상을 철거하려는 일본을 제지하는 미국.
반면에 위안부 동상을 이화여대에 설치하는걸 학교측에서 제지 받는 이화여대 학생회
이번엔 한국정부가 해야되는 말을 대신해주는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
게다가 독일은 2차대전 동맹국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게 일침을 가하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가 일본의 잘못에 대한 비판과 사과를 요구하지만 정작 피해국인 대한민국만 가만히 있는 우수운 꼴이 되었습니다.
아직 친일파들이 권력을 잡고 있어서 그런걸까요?
우리는 여전히 일본의 식민지이니 사과를 요구할수 없다란 친일 민족반역자들 때문인듯 보입니다.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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