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퇴임하고 역대 대통 그러하듯 MB도 경호를 받고 있는데.. 이 경호 수준이 역대 최고라네요.
개인 사저 경호시설 부지 매입에 42억을 썼답니다.
역대 대통령들로 보면 김영삼 대통령이 9억 5000만원, 김대중 대통령이 7억, 노무현 대통령이 2억 5천만원인데,
역대 최악의 대통령으로 뽑힐 사람한테 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갔다는게 열 받테요.
국민들한테 돌 맞을까봐 진정 아방궁을 건립했나보네요.
그리고 MB 부부는 현재 박근혜 대통령보다 6배나 많은 황제 경호를 받았다는데
MB부부가 퇴임하고 국내 행사 1924회, 해외 행사 10회 경호를 받았어요.
같은 기간에 현직 대통령은 국내 316회, 해외 11회를 받았고,
특히 MB 부인인 김윤옥 여사는 혼자 해외를 나가 4차례 대통령급 경호를 받았답니다.
지들이 눈치가 있다면 지들 사비로 경호를 받던가 해야지.
전직 대통령 경호비가 한정이 안되있는것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우리는 MB를 경호해주고 있었네요.
최악의 대통령이 국민 돈을 지 돈 쓰듯이 쓰고 있는 꼴을 보려니까.. 하... 부글부글 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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