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 판사 미친거 아닌가요?
분명 CCTV에 성폭행의 증거가 있고, 가해자 또한 도망쳐서 넘어트렸다고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각시키다니...
게다가 경찰들 또한 이례적인 판결이라고 입을 모으는 와중에 이 판사만 저 강간미수범을 무죄라고 주장하네요.
또한 강간하려면 하의를 탈의시켜야 된다고? 그전에 몸을 비틀어 탈출을 했다고 진술했고, 술에 취해 더워서 옷을 벗었다고?
2월 6일이다. 밖에서 덥다고 옷을 벗을 날씨냐?
저런 판사는 감옥에 쳐 넣어 제대로 강간을 당해봐야 정신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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