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자동차 독과점 회사 현대. (현대기아도 현대 지분이 많은 관계로)

독과점 횡포의 문제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물론 자동차를 잘못 만들수 있습니다. 기술력의 문제니깐요.

하지만 이럴 해결하는 방법이 문제입니다. 에어백 센서를 빗겨 나가 에어백이 안 터질수 있습니다. 그게 현대차의 기술력이니깐요. 부족한 기술력을 탓하고 싶지 않습니다.

독과점의 횡포에 치가 떨릴 뿐입니다. 고객을 무시하고, 과징금 그거 내면 되는거고, 사기 싫으면 딴차 사든가...

이런 배째라식 서비스 운영 때문입니다. 아무리 억울해도 어쩌겠습니까? 유지비가 조금이라도 덜 들어가는 국산차를 사야되는데 이 회사의 차밖에 없으니 소비자는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또 구매할수 밖에 없습니다.

FTA로 이런 독과점 기업의 횡포를 막고, 정신을 차리길 기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