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예보도 제대로 못 맞추는데 돈까지 받겠다는거냐?
라고 화를 낼수 있지만 사실은 그게 아닙니다.
원래 기상사업자들만 받을 수 있었던 정보를 올해 8월부턴 일반인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일반인이 그 정보를 받고 싶다면 돈을 내라는 뜻입니다.
근데 우리의 기레기는 기사를 또 저 따위로 썼네요.
마치 날씨를 보기 위해서는 월정액을 내야된다는 식으로...
저도 요즘 정부가 하는 정책 등에 불만이 많지만 사실 50% 이상은 언론 기레기들이 만든 허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구요? 국민들이 어렵고, 짜증나고, 힘드니깐 듣고 싶은것만 듣고 욕하고 싶으니깐요.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저런 언론부터 잡지 않으면 불신은 더 커지고, 그게 지금 그지같이 하고 있는 정부의 정책보다 더 위험하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