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얹어주는 돈이 아니었습니다. 더 달라고 보챈 돈이 아니었습니다. 정당한 노동의 대가의 돈을 저런 식으로 횡포를 부립니다. 성격파탄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세상 살면서 무서운게 없나 봅니다. 더 충격적인건 저런 일들이 더러 있다는 겁니다. 개같은 새끼들이죠. 무슨일이 있어도 저 어머님께 사과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8 비추천 0 인쇄 주소
멍게님의 댓글 쓰레빠 멍게 2015.04.23 18:24 어제 클린정치님이 찾아보자고 글 올렸는데 다들 충남에 있는 식당이라는 것 외에는 못찾고 있는듯함 0 어제 클린정치님이 찾아보자고 글 올렸는데 다들 충남에 있는 식당이라는 것 외에는 못찾고 있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