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을 기억하시나요? 명동 사채왕으로 부터 청탁을 받은 최민호 판사입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이따위 판사가 겨우 징역 4년 추징금 2억 6천 864만원 선고를 받았네요. 국민사법 신뢰가 무너졌는데 더 무너지는 판결을 내린 대한민국 법원이네요. 한 40년을 때렸으면 신뢰가 다시 올라갔을텐데... 지들이 신뢰를 무너뜨리고, 그 죄를 범죄자한테 씌우는 대한민국 법원. 참으로 갑갑합니다. 추천 5 비추천 0 인쇄 주소
삭아지놈님의 댓글 쓰레빠 삭아지놈 2015.05.21 16:49 항소하겠네. 그럼 징역은 2년으로 줄어들꺼고 추징금도 줄겠지. 줸장 0 항소하겠네. 그럼 징역은 2년으로 줄어들꺼고 추징금도 줄겠지. 줸장
간계자출입금지님의 댓글 쓰레빠 간계자출입금지 2015.05.21 17:38 의사나 판사 처벌을 더 강하게 받아야되는 인간들이 오히려 더 적게 받는 나라. 이런 나라에서 무슨 희망을 보겠냐? 0 의사나 판사 처벌을 더 강하게 받아야되는 인간들이 오히려 더 적게 받는 나라. 이런 나라에서 무슨 희망을 보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