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기자가 의심스럽다.
11%가 증가한거 자체가 놀라울 정도이다. 정말 대한민국 국민들은 안전에 대해서 이렇게 불감증이 심할줄 몰랐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곳에 가족들을 데꾸 간다는건 가족 목숨을 담보로 하루 여가를 즐긴다는 것인데... 내가 갔을때만 안 무너지면 된다는 것인가?
아니면 보험금이라도 타려는 목적으로 가는걸까? 아직 완공도 되지 않은 헬게이트인데 완공되면 완벽한 헬게이트라 그전에 구경삼아 가는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甲 오브 쓰레빠 게시판으로 복사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