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상똘아이 같은 냔이 등장했네요.근데 창고에서 혼자 애를 낳았다는건 지금 남편의 자식이 아닌건가? 아니면 왜 혼자 저랬을까?이런 제정신이 아닌 여자인걸 모르고 결혼한 저 남자만 불쌍할 따름이다. 추천 6 비추천 0 인쇄 주소
드러븐세상님의 댓글 쓰레빠 드러븐세상 2015.05.23 12:14 이게 말이되냐? 애를 낳는데 주변에 연락도 안하고 창고에서 낳았다란건 처음부터 유기할 생각이었다는거다. 0 이게 말이되냐? 애를 낳는데 주변에 연락도 안하고 창고에서 낳았다란건 처음부터 유기할 생각이었다는거다.
삭아지놈님의 댓글 쓰레빠 삭아지놈 2015.05.23 12:29 1년이면 냄새가 장난 아니었을텐데... 말이 안된다. 남편도 같이 조사해봐라 0 1년이면 냄새가 장난 아니었을텐데... 말이 안된다. 남편도 같이 조사해봐라
노가리빡유님의 댓글 쓰레빠 노가리빡유 2015.05.23 12:32 아이가 불쌍하네요. 태어나자마자... 하늘에서는 제대로 살길.... 0 아이가 불쌍하네요. 태어나자마자... 하늘에서는 제대로 살길....
닥치고내말들어님의 댓글 쓰레빠 닥치고내말들어 2015.05.23 12:56 아이 죽이고 시체 유기해도 징역 5~6년 나오겠네. 반성하고, 어리고, 당시에 술도 먹었다고 진술하면 저정도 안나올지도 0 아이 죽이고 시체 유기해도 징역 5~6년 나오겠네. 반성하고, 어리고, 당시에 술도 먹었다고 진술하면 저정도 안나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