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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청부살인한 공주라는 여자 얼굴

작성자: 살인의추억
비추천 0
추천 26
조회 4440
2016.03.22

태국에서는 뉴스에 많이 나온 여자.

이미 공개 수배로 얼굴 많이 팔렸는데 다른 모습 사진이고 함.

댓글목록

ArisCcumma님의 댓글

쓰레빠 ArisCcumma 2016.03.22 09:15
내가 관상 좀 보는데 딱 박근혜 관상이네

지코쿠리리님의 댓글

쓰레빠 지코쿠리리 2016.03.22 09:54
역시 범죄자는 이렇게 신상을 공개해야 됩니다.

조타쪼타님의 댓글

쓰레빠 조타쪼타 2016.03.22 10:10
진짜 남자 여럿 잡을 얼굴입니다.

음파이어빌딩님의 댓글

쓰레빠 음파이어빌딩 2016.03.22 10:21
본명이 공주??? 어느 공주와 비슷하네요.

PK건달이님의 댓글

쓰레빠 PK건달이 2016.03.22 10:43
우리나라 뉴스에서 나와야되는걸 태국에서 나오네요.

NO닉넴님의 댓글

쓰레빠 NO닉넴 2016.03.22 11:02
일단 모두의 얼굴이 공개되어야합니다.

캐간지지누님의 댓글

쓰레빠 캐간지지누 2016.03.22 11:29
아직 한국으로 소환안되었나요? 차라리 소환되지 말고 현지 법으로 처벌되었으면 합니다.

밀키스웨이님의 댓글

쓰레빠 밀키스웨이 2016.03.22 13:43
검거는 우리나라에서 했습니다. 아직 판결은 안났습니다.

reddevilss님의 댓글

쓰레빠 reddevilss 2016.03.22 11:51
턱으로 찧어죽였나?

지정상혼님의 댓글

쓰레빠 지정상혼 2016.03.22 12:10
외모 비하발언은 아니지만 정말 욕심이 많이 보이는 얼굴이긴 합니다.

hunterkei님의 댓글

쓰레빠 hunterkei 2016.03.22 12:29
얼굴을 보니 인간의 탈을 쓴 성괴

fl0wer님의 댓글

쓰레빠 fl0wer 2016.03.22 12:51
잘못했다고 빌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 양형해서 다시 나올것 같네요. 얼굴을 꼭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절도님의 댓글

쓰레빠 마음절도 2016.03.22 13:07
기사에서는 볼수 없으니 이글이라도 퍼다 나르겠습니다.

니꼴라스님의 댓글

쓰레빠 니꼴라스 2016.03.22 13:36
범죄자 얼굴 공개는 잘한듯 보입니다.

cinekino님의 댓글

쓰레빠 cinekino 2016.03.22 14:00
진짜 표독하게 생겼네요.

퓨쳐푸스님의 댓글

쓰레빠 퓨쳐푸스 2016.03.22 14:48
친구들이 공개한건가요?

백년묵은산삼님의 댓글

쓰레빠 백년묵은산삼 2016.03.22 15:13
설마 인권위에서 내리라고하진 않겠죠?

달팽e님의 댓글

쓰레빠 달팽e 2016.03.22 15:36
전형적인 범죄자 형인듯 보입니다.

고공님의 댓글

쓰레빠 고공 2016.03.22 16:00
무섭다....

미스터메스터님의 댓글

쓰레빠 미스터메스터 2016.03.22 16:37
페북난리났었죠

Charming님의 댓글

쓰레빠 Charming 2016.03.22 17:41
미쳤네..

주씨님의 댓글

쓰레빠 주씨 2016.03.22 17:58
인상이 청부살인자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가...ㄷㄷㄷ

폭행몬스터님의 댓글

쓰레빠 폭행몬스터 2016.03.22 19:02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10여 개의 유흥주점과 마시지 업소를 운영하는 박 씨는 구청의 단속 등으로 자금 사정이 어려워지자 보험금을 타낼 생각으로 범행을 계획했다.

박 씨는 해외여행자가 외국에서 사망하면 거액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고 수사기관의 추적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박 씨와 내연관계인 조 씨는 옛 남자친구인 이 씨를 범행 대상으로 삼고 지난해 11월부터 이 씨에게 접근했다. 당시 이 씨는 구청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하며 부모와 떨어져 살고 있었다.

조 씨는 "태국에 가서 마사지 업소에서 일할 여성을 여자친구로 위장해 한국으로 데리고 오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꾀어 이 씨를 태국으로 보냈다. 조 씨는 이 씨의 왕복항공권을 준비하면서 사망 시 3억 원을 받는 여행자보험에도 가입시켰다. 보험금 수령자는 조 씨로 지정했다.

이 씨가 태국으로 떠나기 전 가입한 여행자보험. 사망보험금 수령자는 조 씨로 지정했다.

지난해 12월 11일 태국 방콕에 도착한 이 씨는 공항에서 알선책 박 씨 등을 만났다. 박 씨 등은 이미 한국에 있는 조 씨 등으로부터 "이 씨를 살해하면 1억 원씩 챙겨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수락한 상태였다.

이들은 이 씨를 방콕에서 300km 떨어진 반딴읍의 공터에서 목 졸라 살해했다. 이어 흉기로 찔러 강도 살인으로 위장한 뒤 인근 배수로에 시신을 유기했다. 당시 이 사건은 언론을 통해 국내에도 보도됐다.

레드님의 댓글

쓰레빠 레드 2016.03.22 19:26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쓰레빠 쓰레빠관리자 2016.03.22 19:29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쓰레빠 공지 기준에 근거하여, 甲오브쓰레빠에도 복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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