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부하는 데는 도가 통한 북한의 당 간부들과 남한의 정치인들 -
김정은, 이 인간도 한국인이 아닌가.
참으로 구역질나는 한국인이다.
김정은이 이게 뭘 안다고, 가는 곳마다 북한 인민들을 지도를 한다는 것인가.
이런 인간이 지도를 한답시고 지껄이는 말을 열심히 받아 적는 북한의 당 간부들과 군지도자들을 보니, 이게 뭐하는 짓거리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김정은과 같은 이런 인간을 “위대한 조선 민족의 영도자.”라고 하는 북한의 당 간부들이나,
이명박이가 대통령 당시에 “대운하 건설과 4대강 사업을 하겠다.”고 할 때에, 입술에 침도 바르지 않고 “4대강 사업은 해야 한다.”고 아부를 한 남한의 정치인들이나 똑같은 추잡한 인간들이다.
한국인들은 북한의 당 간부들이나, 남한의 정치인들이나 하는 짓거리가 거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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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기는 것은, 이명박이가 국고를 22조원이나 거덜 내는 4대강 사업을, 아부하면서 찬성한 정치인들이 전번 보궐 선거에는 추잡한 낯짝을 내밀고 출마하였었다.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국민들이 아무 생각 없이 이런 정치인들에게 표를 주어서, 당선이 되게 하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