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대생 청부살해' 사건의 피해자, 하지혜 씨의 어머니가 며칠 전 쓸쓸히 숨졌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 바 있지요? 그런데 하 씨를 살해하도록 지시한 기업 회장의 부인은 모범수들이 직업훈련을 받으며 지내는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법무부의 해명도 석연치 않습니다.
6년동안 허위진단 병원에서호화생활했던 윤씨가 독방생활을 해야지 갑자기 모범수..
온갖 물의를 저지르고도 모범수? 진짜 대단들하다.. 사람죽여도 병원살이 그걸 들켜도 모범수...
모범수면 심사를 통해 무기징역에서 감형될 수도 있겠네요.
법은 만인에 평등하다 맞는 말입니다만,
한국의 법은 만 명에게만 평등할뿐 절대 서민에게는 평등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래는 그제 쓰레빠뉴스에 올라온 그 여자 집안의 행각입니다.
http://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4&wr_id=10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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