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서 위안부 합의는 최상의 것이라고 해놓고 뒤에서는 위안부 문제 해결을 주장한 시민단체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24년동안 단 한번도 문제시 되지 않았던 위안부 소녀상 앞 "수요집회"
이번 조사는 100명 신고했는데 천여명 가까운 인원이 모였다는 이유입니다. 이걸 어떻게 정대협에게 책임을 물을수 있습니까?
집회한다고 했는데 시민들이 참여를 한것인데... 어떻게든 위안부 합의를 무마하려는 정부의 행동이다 라고 밖에 볼수 없다.
최상의 결과를 내었는데 왜 이렇게 국민들이 반발을 할까? 제발 니들끼리 자위하지말고 국민들의 의중에 귀를 기울리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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