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지사에게 1억원을 건냈다는 윤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의 측근 인사가 "게임은 다 끝났다"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홍지사의 측근들이 윤 부사장을 회유하는 대화가 녹음되어 검찰로 넘어갔기 때문이라고 한다. 준표야 또 변명할께 남았냐? 아니면 버럭할께 남았냐? 추천 8 비추천 0 인쇄 주소
배고파디져님의 댓글 쓰레빠 배고파디져 2015.04.25 16:09 홍준표 : 처음보는 사람이 내 측근이라고 사칭하면서 벌어진 사건이다. 난 윤 부사장도 모르고, 성완종?? 먹는거냐? 0 홍준표 : 처음보는 사람이 내 측근이라고 사칭하면서 벌어진 사건이다. 난 윤 부사장도 모르고, 성완종?? 먹는거냐?
돌아삐님의 댓글 쓰레빠 돌아삐 2015.04.25 16:48 검사출신인데 돈은 주는대로 받고 입은 열면 구라. 이게 대한민국 검사들인가? 0 검사출신인데 돈은 주는대로 받고 입은 열면 구라. 이게 대한민국 검사들인가?
드러븐세상님의 댓글 쓰레빠 드러븐세상 2015.04.25 16:49 어제 다음 타석 홍준표라고 했는데 삼진 잡은거 같네요. 0 어제 다음 타석 홍준표라고 했는데 삼진 잡은거 같네요.
미스터메스터님의 댓글 쓰레빠 미스터메스터 2015.04.25 18:09 홍준표 GAME OVER 이제 더이상의 변명은 그만 하시죠. 0 홍준표 GAME OVER 이제 더이상의 변명은 그만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