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아포칼립스>의 홍보 이미지가 여성폭력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입길에 올랐다.
5일 가디언 등 외신은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남성 악당 아포칼립스가 여성 주인공 미스틱의 목을 조르는 이미지가 여성폭력을 연상시킨다는 논란을 불렀다고 보도했다. 제작사인 20세기 폭스사는 이에 사과하며 홍보물을 교체했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영화 흥행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나라라고 하지만 메갈 혹은 워마드 같은 여혐조장 벌레들이 했다고 20세기 폭스사까지 무너질 줄이야.
이것만 봐도 왜 지난 토요일 그것이 알고 싶다가 그렇게 편파적인 방송을 했는지 알수 있네요.
이러다가 정말 메갈이나 워마드들이 대한민국을 지배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