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4일 자살을 기도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김성민은 지난 25일 1차 뇌사 판정을받은 데 이어 이날 결국 숨졌다. 이날 곧 빈소가 차려질 예정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