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이근성 / 낙농협회장- "인하조정된 원유 기본가격은 국내 낙농 역사상 처음으로 인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원윳값 인하로 우유의 소비자 가격도 오는 8월 이후 50원 정도 낮아질 전망이지만, 단기 대책만으론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
우물물님의 댓글 쓰레빠 우물물 2016.07.03 16:55 우유 안팔리니까 똥줄타는 그 심정은 알겠는데 꼴랑 요만치 내려서 누가 사먹겠냐? 0 우유 안팔리니까 똥줄타는 그 심정은 알겠는데 꼴랑 요만치 내려서 누가 사먹겠냐?
codebank님의 댓글 쓰레빠 codebank 2016.07.04 17:43 낙농가는 리터당 18원이고 저 가격은 소비자가로 보이네요. 우유를 먹으면 바로 화장실을 가야 해서 음식 만들 때 빼고는 거의 사지도 않지만 축산쪽도 사료비도 안나올 텐데 안타깝네요. 석유 가격이 비싸서 수입되는 사료비만 높아지고... 0 낙농가는 리터당 18원이고 저 가격은 소비자가로 보이네요. 우유를 먹으면 바로 화장실을 가야 해서 음식 만들 때 빼고는 거의 사지도 않지만 축산쪽도 사료비도 안나올 텐데 안타깝네요. 석유 가격이 비싸서 수입되는 사료비만 높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