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0대일때도 그당시 유행하던 PC통신이나 연예관련된 것들
각종 소비의 형태는 누렸었다
그래도 그때는 학교졸업하면 중산층이 될 희망이라도 있었지
저런것들을 누린다고 노력하지 않아서 당신이 가난하게
사는것이라고 한다면 이 사회는 경제는 왜 노력하지 않는거지
정치인들은 경영진들은 왜 좀더 노력하여 나은세상을 만들려
하지 않는거지!
아이들이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그리고나서 노력여부를 따지는것이 옳은 순서아닌가!!!!
내가 졸업한 대학의 취업율이 90%대 였는데
지금도 그런 대학이 있기는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