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대형 마트에서 교회 목사가 여성들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몰래 찍다가 붙잡혔습니다. 이 목사는 쌍둥이 중에 형이 였는데 경찰에게 쌍둥이 동생인 것처럼 행세하다 금방 들켰습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54501
서울 강남의 한 대형 마트에서 교회 목사가 여성들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몰래 찍다가 붙잡혔습니다. 이 목사는 쌍둥이 중에 형이 였는데 경찰에게 쌍둥이 동생인 것처럼 행세하다 금방 들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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