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빚을 갚더니, 이제는 시민들의 묵은 빚까지 특히 이 프로젝트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음 10년 이상 묵은 장기 채무를 헐 값에 사와서 빚을 갚아 줌 성남시가 빚탕감 프로젝트 시행 1년 만에 악성 채무에 시달리던 저소득층 1072명을 구제했다. 대상자들이 떠안고 있던 채권은 106억3000만 원 상당이다.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
세상을다가진자님의 댓글 쓰레빠 세상을다가진자 2016.09.02 11:59 지옥에서 빠져 나오기가 힘드시겠습니다 성민주민분들.. 0 지옥에서 빠져 나오기가 힘드시겠습니다 성민주민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