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환자에 4시간 뚫린 방역망 | 사회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빠



본문

메르스 의심환자에 4시간 뚫린 방역망

  • 약쨍이
  • 조회 1276
  • 2016.04.14

진단 받은 UAE 20대 여성 병원 탈출… 차 몰고 호텔로
최종 판정에선 다행히 음성


 

13일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아랍에미리트 국적 여성(22)이 이송돼 온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입구에서 보호 장구를 착용한 직원이 내원객을 통제하고 있다.

 

 

분명 탈출(??)한 것은 환자의 잘못이지만, 이미 온 나라에 공포를 몰고간 메르스인데 강제적으로라도 격리를 시켰어야될 병원측이 이를 놔준건 명백한 잘못이다.

 

최소한 소잃고 외양간을 고치기라고 해야되는데 그렇게 하지도 못하는 보건당국.

 

저성과자 해고는 보복부에 적용시켜야되는거 아닌가?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사회빠



사회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5885 5월부터 서울 지하철 입구 1… 1 04.14
5884 오늘 개봉하는 영화 "뒤집힌 … 6 04.14
5883 필립모리스·BAT 1년새 곳간… 04.14
5882 남편 주먹질에 울고 경찰 막말… 1 04.14
5881 대한민국의 흔한 불법체류자들 8 04.14
5880 메르스 의심환자에 4시간 뚫린… 04.14
5879 ‘가습기 사망’ 책임 피하려?… 3 04.14
5878 야근중에 산재가 안되는 이유 8 04.14
5877 부산국제영화제가 망해가는 이유 21 04.14
5876 군대서도 외국담배 피운다. 美… 3 04.14
5875 일본의 흔한 불법 주차 안하는… 3 04.13
5874 [지구촌화제] 네덜란드 왕가의… 2 04.13
5873 역대 최대규모의 수요 시위 04.13
5872 안돼 안바꿔줘 돌아가! 판사님… 3 04.13
5871 만취女 집 '비번' 기억..찾… 2 04.13
5870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건국대학… 5 04.13
5869 기레기들 제목 짓는 클라스 보… 1 04.13
5868 잠든 여성 발가락 잠시 만져도… 5 04.13
5867 다음 생에는 이렇게 살지 않을… 8 04.13
5866 월수입 8400만원..스케일 … 9 04.13
5865 아파트 화재현장서 50대女 흉… 04.13
5864 끝나지 않은 메르스 공포, 또… 5 04.13
5863 [단독] 10대들의 끔찍한 범… 8 04.13
5862 롯데리아 클라스 13 04.13
5861 다급해진 평창 근황 10 04.13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