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생들, 이성 파트너도 알바처럼 돈주고 구해
‘벚꽃 같이 보실 알바 구합니다. 일당 5만 원.’
요즘 SNS의 발달도 많은 동호회도 생기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많이 늘어난 반면, 스스로 누군가에게 다가가 친구를 만드는 능력은 반대로 떨어진듯 보입니다.
돈 5만원이면 하루 애인을 만들수 있다. 예전에는 애인대행처럼 성을 목적으로 만남을 가지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제는 친구를 돈으로 사는 행위가 나타난것 같습니다.
사람관계란 그사람을 알아가고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면서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을 느끼면서 만나는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나이가 너무 많이 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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